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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만난 하나님의 작은 은혜들을 함께 나눕니다.
| <제5차 태국단기선교 간증> 남다슬 자매 | 본이되는교회 | 2026-0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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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는 다가오는 것이 어색해 쭈뼛거리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 마음의 문을 열고 직접 만든 풍선을 들고 와 제게 씌워주던 순간이 큰 은혜로 남았습니다. 작은 관심과 사랑에도 배로 반응해 주는 아이들의 순수한 영혼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K-푸드, 복음팔찌, k-플레이, 페이스 페인팅, 워십팀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사역에 최선을 다해 섬기는 모습을 통해 이 모든 사역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고 계심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첫 선교 때는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다면 이번 선교는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준비한 선교였습니다. 어떤 아이들을 만나고 어떤 곳으로 가게 될지를 알기에 나오는 설렘이었습니다. 비록 상황과 환경은 4차 선교 때보다 변수가 많았고,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일들도 많았지만 사역의 주인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믿고, 불평하기보다 감사함으로 섬기려 할 때 오히려 더 큰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3. 프라쿤차우파교회의 성도님들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담임목사님이 계시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교회를 ‘내 교회’로 섬기시는 원로목사님과 선교사님들, 장로님들, 집사님들의 헌신과 교회를 향한 사랑이 깊이 느껴졌습니다. 매년 축구대회를 준비하는 일이 경제적,현실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음에도 단 한 아이에게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새벽부터 저녁까지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며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귀한지 마음 깊이 다가왔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저 역시 모든 상황을 계산적으로 바라보기보다 한 영혼을 향한 뜨겁고 순수한 마음을 회복하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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