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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태국단기선교 간증> 안미숙 권사 본이되는교회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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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선교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사역 중 ‘아이들의 얼굴’은 무엇인가요?

→ 선교지로 향할 때는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기 위해 간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곳에 가 보니, 제가 사랑을 주기보다 오히려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손을 잡아 주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주던 그 얼굴들이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그 따뜻한 눈빛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제게 흘러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선교기간 동안 또는 사역을 하면서 내 마음속에 주님이 주신 ‘따뜻한 마음’이나 ‘깨달음’이 있었나요?

 처음 선교를 시작할 때의 마음은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잘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과 

   긴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역을 이어가면서 주님께서는 “네가 잘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내가 이미 일하고 있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 깨달음 속에서 제 마음은 점점 가벼워졌고, 

   결과보다 함께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것이 선교의 본질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한국에서 기도로 응원해주신 성도님들께 꼭 들려주고 싶은 ‘감동 한 조각’은 무엇인가요?

 ​선교지에서 모든 순간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분명히 느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주님의 선하심이 저를 붙들고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드려진 성도님들의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 기도 덕분에 끝까지 은혜 가운데 

    선교를 마칠 수 있었음을 진심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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