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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봄 특별새벽부흥회 폐막] 본이되는교회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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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rnchurch.onmam.com/bbs/bbsView/196/6622472

“기도의 맛을 알다, 주님을 알다!” … 은혜의 6일 대장정 마무리.

 

본이되는교회, 평균 125명 참여하며 영적 도약의 발판 마련.

 

김은식 담임목사 “절망의 시위대 뜰은 가장 강력한 응답이 시작되는 자리” 선포.

 

본이되는교회의 영적 축제인 ‘제8차 봄 특별새벽부흥회’가 4월 4일(토), 

뜨거운 기도와 찬양 속에 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기도의 맛을 알다, 주님을 알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새는 

매일 새벽 성도들의 심령을 깨우는 은혜의 자리가 되었다.

 

■ 5일간의 은혜, 하나의 '완성된 그림'이 되다.

 

김은식 담임목사는 설교 서두에서 지난 5일간 초청 강사들이 전한 메시지를 조목조목 짚으며 성도들의 기억을 일깨웠다.

 

 월요일: 예수 이름의 '추천서' (조병수 교수)

 화요일: 하나님 앞에서의 '눈물' (권호 교수)

 수요일: '주님 아시지요'라는 신뢰 (성영호 목사)

 목요일: 빈 공간을 채우는 '예수' (이상훈 목사)

 금요일: 독수리 같은 '하늘의 능력' (박덕준 목사)

 

김 목사는 "이 소중한 은혜의 조각들이 오늘 예레미야가 갇힌 '시위대 뜰'이라는 현장에서 

하나의 완성된 그림으로 맞춰진다"며 기도의 정점을 향한 문을 열었다.

 

■ "왜 말씀대로 살았는데 상황은 시위대 뜰입니까?"

 

김 목사는 예레미야가 갇힌 이유가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정직하게 전했기 때문'(렘 32:3-5)임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도 말씀 붙들고 살려 발버둥 치는데 현실은 감옥처럼 답답할 때가 있다"며 성도들의 아픔을 어루만졌다.

 

하지만 김 목사는 "시위대 뜰은 절망의 자리가 아니라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음성이 시작되는 축복의 자리"라고 선포하며, 

힘을 빼고 하나님께 항복할 때 비로소 '진짜 기도의 깊은 맛'을 보게 된다고 역설했다.

 

■ 크고 은밀한 일: 치유, 정결, 그리고 찬송의 회복.

 

부르짖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세 가지 구체적인 응답도 제시되었다.

 

 1. 치유와 회복: 깨진 가정과 병든 육신을 직접 고치시는 하나님 (렘 33:6)

 

 2. 죄 사함의 정결: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는 정결케 하심 (렘 33:8)

 

 3. 기쁨의 찬송: 적막하던 삶에 다시 들리는 즐거운 소리와 감사의 소리 (렘 33:11)

 

■ 무덤의 침묵을 깨우는 부활의 소망.

 

설교를 마무리하며 김 목사는 오늘이 고난주간의 마지막 날이자 주님이 무덤에 머무셨던 토요일임을 상기시켰다. 

 

"무덤의 침묵 속에서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셨다"며, 

"사람의 눈에는 끝이었지만 하나님에게는 부활이라는 가장 위대한 시작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기도는 절망의 감옥 문을 여는 열쇠이며 주님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통로"라며, 

특새는 끝나지만 일상의 기도가 다시 시작되기를 강력히 권면했다.

 

■ 147명의 성도가 함께한 뜨거운 피날레와 감사.

 

이번 봄 특새는 기간 내내 평균 125명의 성도가 꾸준히 자리를 지켰으며, 

마지막 날에는 총 147명의 성도가 본당을 가득 메워 그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설교 이후 전 성도는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를 마친 후 김은식 담임목사는 이번 특새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찬양팀, 안내팀 등 여러 사역팀을 일일이 격려하며 성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본 교회 김선일 원로목사의 축복 기도를 끝으로 제8차 봄 특별새벽부흥회는 은혜로운 막을 내렸다. 

 

엿새 동안 눈물과 간구로 씨를 뿌린 본이되는교회 모든 성도의 삶에 하나님의 크고 은밀한 응답이 가득하기를 기대하며, 

이 모든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은혜의 6일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 본이되는교회 특새 취재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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