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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키워내는 리더십 본이되는교회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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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rnchurch.onmam.com/bbs/bbsView/50/148229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사무엘상 22:2)
 

진정한 리더는 자신이 이끄는 사람들을 탓하지 않습니다. 리더십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랫사람 탓하고 남탓을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다윗이 사울 왕의 핍박을 이기지 못해 망명길에 올랐을 때 소문을 듣고 모여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울 정권 밑에서 정치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들과 경제적으로 파산한 자, 사회적으로 소외된 자들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렇게 다윗에게 몰려온 것은 좋은 일이었지만 다윗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다윗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었으나 실제로 다윗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차기 왕이라는 보증을 내세워서라도 유력한 실력자들을 규합하는 것이 당시 다윗에게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 그 ‘오합지졸’을 모아서 훈련하며 지혜롭게 통솔하여 자신의 평생 동지로 삼았습니다.

뒷날 이스라엘 왕국의 요직에 오르는 사람들이 바로 이 사람들이었습니다. 군대장관 요압, 제사장 아비멜렉 등이 바로 그들이었고(대상 18:16) 다윗 정부 내내 전쟁에서 무공을 세운 용사들은 대부분 다윗과 함께 망명 시절을 보내며 동고동락한 사람들이었습니다(삼하 23:8-39). 이같이 훌륭한 리더는 무력하고 무능한 사람들이라도 적절한 훈련과 효과적인 통솔을 통해 꼭 필요한 사람들로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능력이야말로 리더십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사람들을 성장하게 하는 리더입니까?
 

사람 탓하지 말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도 멋진 하나님의 사람들로 만들어갈 수 있는 리더십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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